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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 : [추적! 음식X파일] 500인분 국수의 비밀?! [생방송투데이 12월 17일] 옥천맛집 대박집(생선국수, 도리뱅뱅)
name : 대박집date : 2010-12-23 00:10:03hits : 3086
[생방송투데이 12월 17일] 옥천맛집 대박집(생선국수, 도리뱅뱅)

 

 



[추적! 음식X파일] 500인분 국수의 비밀?!

<옥천맛집 대박집> ☎ 043-733-5788  

≫ 충북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214번지

충북 옥천에 가면 500인분 국수가 있다?!
수소문 끝에 한 식당에 도착한 제작진. 하지만 손님들을 세어 봐도 500명이 넘을 리는 만무하고,
국수 또한 평범한 그릇에 보통의 양이 담겨있는데.
그런데, 아무리 손님이 적어도 꼭 500인분을 한 번에 끓이는 것이 이집의 비법이다?!
알고 보니 500인분 국수의 정체는 한 번 끓일 때 초대형 솥단지에 ‘500인분의 육수’를 끓이는 생선국수!
충청의 젖줄 금강에서 잡히는 싱싱한 민물고기에 각종 한약재를 넣고 8시간을 푹~ 우려낸 진국 육수가 생명이라는데.
적은 양을 끓이면 고기나 뼈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없기 때문에 꼭 500인분의 육수를 한 번에 끓인다고.
알고 보니 생선국수는 옥천의 향토 음식!
옥천에는 금강 상류로 흐르는 하천이 많아 예로부터 민물고기가 많았는데,
이 민물고기에 고추장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 먹고,
양을 늘리기 위해 밥이나 국수를 넣어 먹던 것이 바로 생선국수의 유래라고.
민물고기가 들어가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오히려 달달한 맛까지 느껴진다는 생선국수,
또 다른 인기의 비법이 숨어있다?!
생선국수 한 그릇이면 국물은 물론 국수, 밥까지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는데.
맛은 물론 영양도 최고! 고향의 푸근한 인심과 추억까지 느낄 수 있는 생선국수의 비밀을 [추적! 음식 X파일]에서 공개한다.



출처 = http://dooal.tistory.com/99

추억의 멋과 그 시절 맛을 떠올릴 수 있는 대박집(대표 육동호)은 옥천을 대표하는 맛집
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. 특히 대박집은 옥천 I·C에
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일부러 이 집에 들러 음식을 맛보고 간다.

대박집의 주인공은 이름까지 맛깔스러운 생선국수와 도리뱅뱅. 생선국수나 도리뱅뱅은
어느 지역에서나 맛 볼 수 있는 흔한 음식이 아니다. 생선국수의 주재료인 가물치, 칠어, 메기,
붕어 등은 금강 상류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사용하는데, 특히 금강 상류는 물이 깨끗하고
유속이 빨라 다른 지역 물고기에 비해 살집이 단단하고 비린내가 덜 나는데, 육 대표는 한 번
육수를 만들 때 500여 인분 정도를 끓여 국물이 진하게 나오게 한다. 집에서 만든 된장과
고추장으로 육수를 만들기 때문에 대박집만의 맛이 완성된다.

한편 생선국수는 육류로 만든 해장국과는 달리 얼큰하면서도 소화가 잘 돼 전날 과음을 한
애주가들의 속풀이 음식으로 인기가 있다.도리뱅뱅은 피라미를 후라이팬에 튀겨 고추장
양념을 발라 만드는데, 아삭아삭 씹히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. 그 외 밑반찬을 비롯한
모든 음식을 가족들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맛을 유지한다.

사실 이 식당건물에서 장사를 해 성공한 사람은 육 대표뿐이라고 한다. 주변 사람들은 이 
곳이 터가 센데 육 대표의 기가 그것을 눌렀다고 말한다. 하지만 대박집의 성공은 그의
남다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. 지금은 어부 친구들에게 고기를 공급받았지만
초창기엔 직접 민물고기를 잡고 장작불도 지펴가며 식당을 일궈냈다고 한다.